유튜브 썸네일 외주 비용 - 월 업로드 개수별 월 비용 환산표와 실거래 장당 단가
디자인 인사이트

유튜브 썸네일 가격·단가 — 장당 중앙값 25,000원, 변형본 5,000원

By 이남훈2026-08-27

한 장 값을 알아도 월 예산이 안 나오는 이유

유튜브 썸네일 외주 비용을 검색하면 장당 얼마라는 답은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채널을 계속 운영해야 하는 사람이 정작 알고 싶은 건 한 장 값이 아닙니다. 매주 영상을 올리면 한 달에 얼마를 쓰게 되는지, 그 돈이 어떤 결제 단위로 빠져나가는지를 알아야 예산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한 장 값만 알아서는 월 예산을 잡기 어렵습니다. 먼저 한 달에 몇 장이 필요한지가 업로드 빈도에 따라 세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여기에 같은 한 장이라도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썸네일과 앞 회차 시안의 문구만 바꾼 썸네일의 값이 다섯 배 벌어집니다.

아래 단가는 플로우웍스에 쌓인 실제 거래 데이터에서 뽑았고, 월 비용은 주 1회·2회·3회 업로드를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플로우웍스에는 고객사 2,450팀과 디자이너 1,237명이 가입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완료된 업무는 11,329건입니다.


썸네일 한 장 값, 정찰가와 실거래

플로우웍스는 요청하기 전에 얼마가 나갈지 미리 알 수 있도록 정찰제로 운영합니다. 유튜브 썸네일은 광고 소재 디자인 항목에 들어갑니다. 옵션별 정찰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옵션어떤 작업인가금액(부가세 별도)
텍스트·사이즈 변형원본을 받아 문구와 크기만 바꾼 경우2,500원
심플원본을 받아 문구와 사진을 바꾼 경우5,000원
라이트사진 한 장과 문구로 구성한 기본형15,000원
스탠다드간단한 그래픽·일러스트가 들어간 경우25,000원
플러스맞춤 그래픽·일러스트가 들어간 경우37,500원
모션짧은 영상·모션이 들어간 경우62,500원

정찰가는 기준선이고 실제로 얼마에 거래됐는지는 완료된 업무의 견적서를 열어 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썸네일이 들어간 완료 업무는 245건입니다. 이 건들의 견적 항목을 이미지 한 장 단위로 펼치면 3,438장이 나옵니다. 고객사 72곳에서 나온 물량입니다. 이 가운데 새로 만든 썸네일 항목만 모아 장당 단가를 줄 세우면 이렇게 나뉩니다.

새로 만드는 썸네일, 장당 단가

완료 업무 견적 항목 185개 · 부가세 별도

하위 25%15,000원
중앙값25,000원
상위 25%37,500원
상위 10%87,500원

단가 글에서 한 고객사가 표본의 절반을 차지하면, 그 회사 한 곳의 발주 습관을 시장 단가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객사당 20건으로 상한을 걸고 다시 계산해 봤는데 하위 25퍼센트와 중앙값과 상위 25퍼센트가 15,000·25,000·37,500원으로 똑같이 나왔습니다. 특정 고객사 한 곳이 만든 값이 아닙니다.


같은 썸네일인데 견적이 갈리는 이유

썸네일 견적을 두세 곳에서 받아 보면 금액이 꽤 다르게 옵니다. 대부분 아래 네 가지 중 하나 때문입니다.

원본이냐 변형본이냐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인데, 실거래 항목을 두 갈래로 나눠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새로 만드는 원본

25,000원

장당 가격 · 중앙값

원본을 받아 바꾸는 변형본

5,000원

장당 가격 · 중앙값

변형본은 이미 만들어 둔 시안에서 인물 사진과 문구만 갈아 끼우는 작업입니다. 정기 발주 채널일수록 변형본 물량이 많습니다. 실제로 앞의 3,438장을 나눠 보면 원본이 789장, 변형본이 2,434장이었습니다. 회차마다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채널보다 시즌 초에 틀을 한 번 잘 만들고 회차마다 갈아 끼우는 채널이 훨씬 많습니다.

인물 사진을 따로 오려 내야 하는가

출연자 얼굴을 배경에서 오려 내 다른 배경에 얹는 작업이 들어가면 스탠다드에서 플러스 구간으로 올라갑니다. 장당 25,000원에서 37,500원으로 바뀝니다. 촬영본이 어두워 색을 잡아야 하거나 여러 장을 합성해야 하는 경우도 같은 구간입니다.

촬영본을 그대로 쓸 수 있는가

영상에서 캡처한 화면을 그대로 넘기면 해상도가 모자라 보정 작업이 추가됩니다. 촬영 원본을 넘기면 그 과정이 통째로 빠집니다. 원본 사진 상태에 따라 견적이 그만큼 달라집니다. 촬영할 때 썸네일용 스틸컷을 몇 장 따로 찍어 두면 단가가 그만큼 내려갑니다.

채널 톤을 통일할 것인가

첫 회차에 폰트와 색과 자막 위치를 정해 틀을 만들어 두면 그다음부터 변형본 단가로 내려갑니다. 반대로 매번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회차마다 원본 단가를 다시 내야 합니다. 정기 발주에서 비용은 회차마다 쓸 틀을 언제 만들어 두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월 업로드 개수로 환산하면 얼마인가

업로드 빈도별 장수는 주 1회 월 4장, 주 2회 월 9장, 주 3회 월 13장으로 잡았습니다.

제작 방식은 이렇게 나눴습니다. 전부 새로 만드는 경우는 장당 25,000원, 절반은 새로 만들고 절반은 변형본으로 돌리는 경우는 25,000원과 5,000원을 섞었습니다. 인물 사진을 오려 내고 합성까지 하는 경우는 장당 37,50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업로드 빈도별 월 썸네일 비용

부가세를 포함한 결제 금액 · 장당 공급가 25,000원은 부가세 포함 27,500원

업로드 빈도전부 새로 제작절반은 변형본인물 합성 포함

주 1회

월 4장

11만원

월 33만원 요금제

6.6만원

월 33만원 요금제

16.5만원

월 33만원 요금제

주 2회

월 9장

24.8만원

월 33만원 요금제

14.9만원

월 33만원 요금제

37.1만원

월 82.5만원 요금제

주 3회

월 13장

35.8만원

월 82.5만원 요금제

21.5만원

월 33만원 요금제

53.6만원

월 82.5만원 요금제

요금제는 월 33만원과 월 82.5만원 두 구간으로 표시했습니다 (모두 부가세 포함)

플로우웍스 요금제는 월 33만원, 월 82.5만원, 월 220만원 세 구간입니다. 셋 다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표에 요금제를 겹쳐 보면 구간이 보입니다. 주 3회 업로드라도 절반을 변형본으로 돌리면 월 21.5만원이라 월 33만원 요금제 안에서 해결됩니다. 반대로 매 회차를 새로 만들면서 인물 합성까지 넣으면 주 2회만 돼도 37.1만원이라 월 33만원을 넘어 월 82.5만원 구간으로 올라갑니다. 업로드 횟수가 같아도 제작 방식에 따라 요금제가 한 단계 달라집니다.

여기서 예산을 아끼는 방법은 값을 깎는 게 아니라 원본과 변형본의 비율을 정하는 것입니다. 첫 달에 원본 서너 개를 제대로 만들어 두고 다음 달부터 변형본 위주로 돌리는 구성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디자인 비용이 달마다 왜 이렇게 차이 나는지 정리하고 싶다면 디자인 비용을 월 단위로 보이게 만드는 법을, 배너·광고 소재까지 함께 맡길 계획이라면 배너 디자인 외주 비용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전체 요금제는 플로우웍스 요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기 발주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

월 비용을 다 계산해 놓고도 정기 발주를 접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액 때문이 아니라 운영이 안 돌아가서입니다. 채널을 오래 운영해 본 담당자들이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같은 사람이 계속 맡는가

썸네일은 채널 얼굴이라 사람이 바뀌면 티가 바로 납니다. 그런데 프리랜서 한 명에게 계속 맡기면 그 사람이 바쁜 주에 업로드가 밀립니다. 플로우웍스는 전담 디자이너나 전담 그룹을 매칭해 둡니다. 그 사람 일정이 안 될 때는 같은 그룹의 다른 디자이너가 이어받습니다. 이미 만들어 둔 틀과 브랜드 가이드가 업무에 붙어 있어 이어받는 쪽도 같은 규칙으로 작업합니다.

업로드 일정에 맞춰 나오는가

썸네일은 영상 공개 시각에 걸린 작업이라 하루만 밀려도 업로드가 밀립니다. 썸네일 업무 277건이 등록부터 납품까지 걸린 기간을 보면 중앙값이 1.5일이었습니다. 빠른 쪽 25퍼센트는 0.8일 안에 납품됐습니다. 급한 회차는 하루 안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톤이 유지되는가

같은 채널의 썸네일이 회차마다 다른 느낌이면 구독자가 목록에서 우리 영상을 못 알아봅니다. 폰트와 색과 자막 위치를 브랜드 가이드로 등록해 두면 회차마다 같은 규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 톤을 외주에서 유지하는 방법은 외주를 써도 브랜드 톤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법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담당자가 계속 맡는지, 일정이 지켜지는지, 톤이 유지되는지는 고객 평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 업무에 남은 고객 평가 205건을 평균 내면 이렇습니다.

썸네일 업무 고객 평가

평가 205건 평균 · 5점 만점

일정 준수4.94
소통4.94
가성비 만족도4.94
결과물 품질4.87

정리

유튜브 썸네일 외주는 장당 시세보다 월 환산액으로 보는 편이 예산 잡기에 낫습니다. 실거래 기준으로 새로 만드는 썸네일은 장당 중앙값 25,000원, 앞 회차 시안을 바꾸는 변형본은 5,000원이었습니다. 주 1회 업로드에 절반을 변형본으로 돌리면 월 6.6만원, 주 3회 업로드에 매번 새로 만들면 월 35.8만원입니다(부가세 포함).

숫자보다 먼저 정해야 할 건 원본을 몇 개 만들어 둘지입니다. 틀이 잡히면 그다음 달부터는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이 올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유튜브 썸네일 외주는 장당 얼마인가요?

플로우웍스 실거래 기준으로 새로 만드는 썸네일은 장당 중앙값 25,000원이었습니다. 하위 25퍼센트는 15,000원, 상위 25퍼센트는 37,500원이었고 인물 합성이나 맞춤 그래픽이 들어가면 더 올라갑니다. 앞 회차 시안에서 문구와 사진만 바꾸는 변형본은 5,000원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 공급가 기준입니다.

Q주 1회 업로드하는 채널이면 한 달에 얼마나 드나요?

월 4장 기준으로 전부 새로 만들면 부가세를 포함해 11만원입니다. 절반을 앞 회차 변형본으로 돌리면 6.6만원까지 내려갑니다. 월 33만원짜리 가장 작은 요금제 안에서 넉넉히 해결되는 구간입니다.

Q매번 같은 디자이너가 작업해 주나요?

전담 디자이너나 전담 그룹을 지정해 두면 같은 사람이 이어서 맡습니다. 그 디자이너의 일정이 안 될 때는 같은 그룹의 다른 디자이너가 이어받습니다. 브랜드 가이드와 앞 회차 원본 파일이 업무에 함께 붙어 있어 톤은 유지됩니다.

Q썸네일만 맡길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썸네일 한 장짜리 업무도 등록할 수 있고 영상 편집이나 채널 아트 같은 다른 작업과 묶어서 맡길 수도 있습니다. 비용은 작업 종류와 무관하게 같은 구독 한도에서 차감됩니다.

Q촬영본 없이 화면 캡처만 있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영상에서 딴 캡처는 해상도가 모자라 보정이 들어가고 그만큼 단가가 올라갑니다. 촬영할 때 썸네일용 스틸컷을 몇 장 따로 찍어 두면 원본 단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매주 올라가는 썸네일, 전담 디자이너에게 맡겨 보세요.

업로드 일정에 맞춰 같은 톤으로 이어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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