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GFA 카카오 모먼트 구글 GDN 광고 배너 사이즈 규격 총정리
디자인 인사이트

광고 배너 사이즈 총정리 — 네이버 GFA·카카오·구글 GDN 매체별 규격

By 이남훈2026-09-06

소재 시안이 확정됐습니다. 이제 집행만 하면 되는데 매체를 열어 보니 네이버는 1200×628, 구글은 300×250과 320×50, 카카오는 1029×258을 요구합니다. 같은 디자인을 여섯 번, 일곱 번 다시 자르게 되죠. 어디는 로고가 잘립니다. 어디는 용량 초과로 반려되고요.

네이버 GFA·카카오 모먼트·구글 GDN의 지면별 규격을 한 장에 모았고 세 매체가 공통으로 쓰는 사이즈를 먼저 만들어 제작 건수 자체를 줄이는 순서까지 뒤에 붙였습니다.

📌 매체 규격은 수시로 바뀝니다. 집행 전에는 공식 가이드 원문을 한 번 보고 가세요. 특히 용량 제한은 매체가 조용히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 이 4개를 먼저 만드세요

지면마다 따로 만들 여력이 없다면 아래 4개 규격부터 준비하세요. 국내 3대 디스플레이 매체의 주요 지면은 이 4개로 거의 다 채웁니다.

1200 × 1200
1:1
GFA 정방형, GDN 반응형
1200 × 628
1.91:1
GFA 피드형, GDN 반응형
300 × 250
6:5
GDN 중형 직사각형
320 × 50
6.4:1
GDN 모바일 배너
  • 1200×1200과 1200×628이 1순위인 이유 — 이 두 규격은 네이버 GFA와 구글 GDN 반응형에서 그대로 통합니다.
  • 카카오 비즈보드만 별도입니다. 1029×258이라는 가로로 매우 긴 비율이라 다른 규격에서 잘라 낼 수 없습니다.

네이버 GFA 규격

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GFA)는 네이버 메인·뉴스·카페 등 네이버 계열 지면에 노출됩니다. 피드형과 배너형은 비율 차이가 커서 하나로 돌려쓰기 어렵습니다.

지면규격파일 형식
모바일 DA 이미지배너1250 × 560JPG, PNG
네이티브 피드형 (16:9)1200 × 628JPG, PNG
네이티브 피드형 (정방형)1200 × 1200JPG, PNG
네이티브 썸네일형342 × 228JPG, PNG
이미지 슬라이드 / 컬렉션 카드600 × 600JPG, JPEG, PNG
스페셜 DA750 × 280JPG, PNG

용량은 200KB 이하로 맞추는 게 좋습니다. 규격상 한도는 이보다 여유가 있지만 소재가 무거우면 로딩이 늦어 초기 노출에서 밀립니다.

확인 출처 ·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 고객센터 (2026년 8월 확인)

카카오 모먼트 규격

카카오톡·다음·카카오스토리 지면에 노출됩니다. 이 중 비즈보드는 카카오톡 채팅 목록 최상단에 붙는 지면이라 규격도, 심의 기준도 다른 지면과 완전히 다릅니다.

지면규격파일 형식
비즈보드 (채팅탭 최상단)1029 × 258PNG-24, PNG-32
디스플레이 배너1200 × 600JPG, PNG
피드형 (2:1)800 × 400JPG, PNG
피드형 (1:1)800 × 800JPG, PNG

비즈보드는 투명 배경 PNG에 300KB 이하가 원칙이고 소재 유형이 네 가지로 나뉘어 각각 영역 규격이 따로 있습니다. 분량이 많아 이건 카카오 비즈보드 소재 제작 가이드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확인 출처 ·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2026년 8월 확인)

구글 GDN 규격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는 지면이 가장 잘게 쪼개져 있습니다. 전 세계 웹사이트·앱 지면을 쓰기 때문에 표준 배너 규격을 그대로 따릅니다.

지면규격파일 형식
중형 직사각형300 × 250JPG, PNG, GIF
리더보드728 × 90JPG, PNG, GIF
모바일 배너320 × 50JPG, PNG, GIF
반응형 가로형1200 × 628JPG, PNG, GIF
반응형 정방형1200 × 1200JPG, PNG, GIF

GDN은 150KB 이하로 제한이 빡빡합니다. 320×50 같은 작은 배너라면 넉넉합니다. 1200×1200을 JPG 최고 품질로 저장하면 금방 넘어가고요.

확인 출처 · Google Ads 고객센터 (2026년 8월 확인)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는 규격 체계가 다릅니다

메타는 픽셀 규격 대신 비율로 관리합니다. 피드 4:5, 스토리·릴스 9:16, 캐러셀 1:1이 기준이고 세로 지면에서는 UI에 가려지는 세이프존까지 따로 잡아야 합니다. 국내 3사와 사고방식이 달라 이쪽도 메타 광고 이미지 사이즈 총정리에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제작 건수를 줄이는 순서

만드는 순서만 바꿔도 같은 캠페인에서 제작 건수가 줄어듭니다.

1
가장 큰 정방형부터 만듭니다
1200×1200을 원본으로 잡습니다. 여기서 줄이는 건 쉽습니다. 작은 소재를 키우면 화질이 깨지죠.
2
가로형으로 한 번 늘립니다
1200×628을 만듭니다. 이 한 장이면 GFA 피드형과 GDN 반응형을 같이 씁니다.
3
극단 비율은 재설계합니다
320×50, 728×90, 1029×258은 잘라 내는 게 아니라 다시 짭니다. 정방형 레이아웃을 가로로 눌러 담으면 글자가 읽히지 않습니다.
4
마지막에 용량을 맞춥니다
GDN 150KB, GFA 200KB 권장, 비즈보드 300KB. 규격이 맞아도 용량에서 반려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 원본 설계 단계에서 여백을 두세요. 텍스트를 소재 가장자리까지 채우면 다른 비율로 옮길 때 반드시 잘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한 소재를 모든 매체에 그대로 쓸 수는 없나요?

비율이 달라 불가능합니다. 다만 앞에서 1순위로 꼽은 1200×1200과 1200×628은 네이버 GFA와 구글 GDN 반응형에 그대로 들어가니 이 두 개를 먼저 만들면 중복 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Q카카오 비즈보드만 유독 까다로운 이유가 뭔가요?

카카오톡 채팅 목록 최상단이라는 특수한 지면이기 때문입니다. 1029×258의 가로로 긴 비율에 투명 배경 PNG를 요구하고 소재 유형별로 영역 규격과 폰트 규정까지 따로 있습니다. 다른 지면 소재를 변환해 쓰기 어렵습니다.

Q용량 제한을 넘기면 어떻게 줄이나요?

JPG는 품질을 80~90%로 낮추면 눈에 띄는 손상 없이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PNG는 색상 수를 줄이거나 압축 도구를 거치세요. 다만 카카오 비즈보드처럼 투명 배경이 필요한 경우 JPG로 바꿀 수 없으니 요소 수를 줄이는 쪽으로 손봐야 합니다.

Q매체 규격이 바뀌면 어떻게 아나요?

각 매체 공식 가이드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정리글은 시점이 지나면 어긋날 수 있으니 큰 캠페인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히 용량 제한과 신규 지면은 공지 없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체별 소재 세트, 규격 정리부터 제작까지 한 번에 맡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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